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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식

[부산] 명지 주주관

by 뽀글알파카 202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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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 15000원

 

탕수육이 먹고 싶어 간 건데

내가 생각한 탕수육 맛이 아니었다.

 

궈바로우와 탕수육의 중간 느낌!

이런 게 끌리는 날에는 좋을 듯.

요새는 중식당에 대부분

짜사이가 있어서 좋다.

 

 

 

 

 

 

 

유산슬 밥 10000원

 

색다른 식사메뉴가

먹고 싶었는데

유산슬 밥을 팔아서 좋았다.

 

짜장과 짬뽕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 무난했다.

가격대가 적당하고 식기가 예뻤다.

실내 디자인이 아기자기.

명지 스타필드 주변 식당가

 

 

 

부산 명지신도시 중식 주주관 탕수육 유산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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