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맛집2 [코타키나발루] 맛집 ▶ 신키 바쿠테 ◀ Sin Kee Bah kut teh 국물 있는 바쿠테 작은 사이즈 가격 24링깃 일행이 에어컨 없는 식당은 거부해서 마지막 날 맛 좀 보겠다고 가달라고 해서 끌고 간 곳ㅎㅎㅎ 코타키나발루 맛집이라더니 구글 평점도 좋다. 덥긴 증말 더웠습니다... 손풍기 가져가세요. 국물이 짭쪼름 하다. 한약 향이 나고 고기는 부드럽다. 세네 조각 들어있어 맛만보기 딱 좋은 사이즈. 새우 락사 가격 28링깃 사진 메뉴판 있어서 고르기 편했다. 락사 취향 저격🥰 국물 맛있다. 한국입맛 일행은 한입 먹고 안 먹었고 다른 일행은 맛은 괜찮은데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한다고 했다. 근데 나는 맛있었으니 내 입맛에 따라 맛집으로 선정ㅎㅎㅎ 바쿠테는 그냥 맛보는 정도로 만족했고 락사가 내 취향이다 근데 정말 더웠음둥... 위치, 주소 : 26, Jalan Pantai.. 2020. 3. 2. [코타키나발루] 맛집 쌍천시푸드 Suang Tain Seafood Restaurant 외관 모닝글로리 볶음 15링깃 게살볶음밥 18링깃 게살은 게의 영혼만 조금 있습디다. 가리비 칠리 볶음 300g 40링깃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냥 그랬다...ㅎㅎ.. 블랙 쉬림프 버터 소스 구이 300g 24링깃 소스가 내가 생각한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먹어볼 만하다 왜 그렇게 유명한지 궁금했는데 호기심을 해결했다. 오징어 튀김 30링깃 몇 개 먹다 찍었었나. 원래 조금 나왔나. 기억이 잘 안 난다. 튀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얇고 바삭! 총금액에 6% 서비스 차지 붙는다.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다. 현지식 못 먹는 일행도 맛있게 먹었다. 파리가 좀 날아다녀서 성가셨지만 엄청 깨끗한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참을만했다. 옆 가게들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여길 간 이유는 에어컨이 잘 되어있고 입구.. 2020.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