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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씨 껍데기? 주머니?
딱딱하다
망고 갈비라고도
부르나 보다.
이름 누가 짓는지ㅋㅋㅋ
가르면 이렇게 안에
씨앗(?)이 들어있다.
신기하다
자연에서는
저 주머니가 썩어서..(?)
뚫고.. 씨앗이 자란다는 게
이렇게 딱딱한데
천년만년 썩을 거 같지
않다.
껍질 딱딱해서
남의 손을 빌렸다
여태까지
페루 망고, 캄보디아 망고, 태국 망고
세 개나 먹고 심었는데
이런 씨앗들은
자라기 힘들다고
들었지만........
성공한 후기들이
꽤 보이기에...
어느 하나라도
자라면 좋겠다.
+
빈 두부 통에 키친타월을 깔고
물을 촉촉하게 붓고
망고씨앗을 넣어두니
이런 게 나왔다.
내가 심는 담당은 아니라
신경 안 썼는데
심는 담당이
싹인지 뿌리인지
모르겠단다🤔
찾아봐야 하는데
귀찮네
오늘로서 씨앗을 10개 정도
심은 거 같은데
하나라도 나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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