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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이라서 카테고리를
이렇게 하긴 했으나..
조만간 카테고리 분화를
제대로 해야겠다.
백향과 4입 가격 6,980원
집에 있길래 왜 샀냐고 물어보니
국내산이라서 샀단다.
아무래도 열대과일 먹고
씨 심는데 재미 들인듯하다.
껍질이 단단하다.
검색해보니
다 익으면 나무에서
저절로 떨어진단다
꽃은 내 취향이 아니다.
징그러워..ㅎㅎㅎ
껍질을 청을 담가먹는다는 포스팅을 봐서
(결과물은 아직 안 올라옴)
검색을 더 해보니
껍질을 삶아서 과육과 섞어서
잼을 만든 사람도 있긴 했다.
색이 약간 비호감이다.
그 정도 정성까진 없는데
껍질 향을 맡아보니 좋아서
모과차처럼 청을 담가먹는 건가
이해가 가긴 한다.
국내산이라 그런지(?)
향이 더 강하고 좋은듯하다(기분 탓?)
ㅋㅋㅋㅋ
신 맛 때문에 당도가 높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꽤 당도가 높은 과일이라고 한다.
약간 망고주스의 향이 난다
아님 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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