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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살까 말까 하다가
이제야 구입
1번 마치고 찍은 사진
건터인가?
본지 오래돼서 가물가물
벽부등 마음에 든다
2번은 레이첼
레고 투명한 부품 왠지 좋다
3번인가
문도 열리고
메뉴판도 생겼다 ㅎㅎㅎ
액자도 너무 귀여워
화병도 있다.
기타 소품까지 깨알 같아
피자 조각도ㅎㅎㅎ
5번 마치고 찍은 거인 듯
피아노까지 생겼다.
챈들러가 제일 낯설다.
노트북 뭐지
프렌즈 다시 봐야겠다
쿠키도 있다.
외관도 깨알 같다
쓰레기통도 있고
저 립스틱ㅋㅋㅋ액자
어닝도 예쁘다
여긴 한국이니까
노트북을 그냥 테이블에 올려놔봤다.
central perk
로고 귀엽다
머핀도 있다.
우산도 있다😍
완성샷
조명도 있고 아기자기
재밌게 했다.
이렇게 큰 제품은 처음 사봤는데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다.
소품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케이스 사서 진열해놔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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