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전부리

엄마표 쑥차

by 뽀글알파카 2020. 4. 22.
728x90

엄마가 쑥을 말려줬다.

씻어서 데쳐서 말렸다고 한다.

 

쓴맛은 없고

말린 풀냄새, 쑥향이 난다.

맛으로 마시는 거 아니니까...

반응형

'주전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 망고 패션후르츠 블렌디드  (1) 2020.05.07
[춘천] 신북읍 옆집카페  (0) 2020.04.28
쥬씨 juicy 체리  (1) 2020.04.03
델라페 블랙아메리카노  (2) 2020.04.01
소백산아래 우엉차  (1) 2020.03.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