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 펭수 케이크

생일자의 요청으로 펭수 케이크를 샀다.

가격 28,000원

파리바게트에서 팔고 있다.

미니 사이즈도 팔길래 그거 살까 하다가

너무 작아 보여서 이거 구입.

 

 

 

 

 

 

 

 

귀엽긴 하다.

 

 

 

 

 

 

 

 

 

이런 스티커가 들어있다.

 

뭐든지 먹을 거로 유인하세요 

나한테 딱 맞는 문장.

 

 

 

 

 

 

 

 

 

의미 없는 크기 비교....

 

 

 

 

 

 

 

 

상자가 귀여워서 한 장 찍어봤다

 

 

 

 

 

 

 

 

초를 꽂았다.

 

 

 

 

 

 

 

펭수 케이크 단면

그냥 초콜릿 케이크다

중간에 바삭한 게 있어서 뭔가 했더니

초콜릿 과자가 들어있다.

 

생일자가 이게 정말 싫다고 했다.

엥? 나는 이게 있어서 그나마 낫다.

 

평범한 초콜릿 케이크다.

달아서 괜히 큰 거 샀나 약간 후회했는데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거의 다 먹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