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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갔다 와서 기념품이라고 사다 줬다.
음..
뒷면 재료 부분에 이렇게 쓰여있다.
찹쌀 sticky rice 60%
설탕 sugar 25%
코코넛 밀크 coconut milk 15%
음... 딱 그런 맛이다.
이걸 코코넛 젤리라고 해야 하는 건가
코코넛 떡이라고 해야 하는 건가....
나는 코코넛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고
코코넛 안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했다.
호기심에 두 개 드심.
엥.. 350g에 가격이 300밧이라고 쓰여있네.
내가 간다면 사 오진 않겠다.
한 봉지 다 먹기에는 질린다.
한 봉지 사서 여러 명이 조금씩 맛보면
색다르고 좋을 듯.
말린 망고는 아무데서나 살 수 있으니...
새로운 거 사고 싶으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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