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숙소5 [부산] 해운대 라비드 아틀란 호텔 Busan Lavideatlan hotel 슈페리어 트윈룸 해운대에 새로 생긴 라비드 아틀란 호텔에 묵었다. 제일 저렴한 트윈룸 예약했고 8층 배정받았다. 역에서 천천히 걸어도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로 가깝고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어 찾기 쉬웠다. 체크인하니 무료 맥주권(또는 칵테일) 1장을 주는데 보통 두 명이 호텔에 방문하니 한잔은 사마시라는 의미인가 보다. 우리는 돌아다니느라 바빠 바 닫는 시간에 들어와서 가보진 않았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1시 들어오자마자 전신 거울이 있고 옷장이 있다. 내부는 이러하다. 슬리퍼가 소독을 마쳤다고 쓰여있다. 찝찝하면 개인 슬리퍼를 챙겨 오는 게 낫겠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작은 편이다. 가격 생각하면 괜찮다. 화장실 문이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있다. 요새 호텔 투명 문 너무 싫어서 후기 찾아봤.. 2020. 2.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