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16 망고 먹고 망고 씨 심기 망고 씨 껍데기? 주머니? 딱딱하다 망고 갈비라고도 부르나 보다. 이름 누가 짓는지ㅋㅋㅋ 가르면 이렇게 안에 씨앗(?)이 들어있다. 신기하다 자연에서는 저 주머니가 썩어서..(?) 뚫고.. 씨앗이 자란다는 게 이렇게 딱딱한데 천년만년 썩을 거 같지 않다. 껍질 딱딱해서 남의 손을 빌렸다 여태까지 페루 망고, 캄보디아 망고, 태국 망고 세 개나 먹고 심었는데 이런 씨앗들은 자라기 힘들다고 들었지만........ 성공한 후기들이 꽤 보이기에... 어느 하나라도 자라면 좋겠다. + 빈 두부 통에 키친타월을 깔고 물을 촉촉하게 붓고 망고씨앗을 넣어두니 이런 게 나왔다. 내가 심는 담당은 아니라 신경 안 썼는데 심는 담당이 싹인지 뿌리인지 모르겠단다🤔 찾아봐야 하는데 귀찮네 오늘로서 씨앗을 10개 정도 심은 거 .. 2020. 4. 4. 내가 마주친 고양이 1 잘 자네 고양이의 동의를 구하진 않았지만 귀여워서 올려본다. 2020. 3. 24. 워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개인 목표 성취! 😁어차피 개인 만족으로 포스팅하는 거라 달라질 건 없지만.. 소소한 성취감 워후! 꾸준히 한 명 정도 들어오는데... 이런 변두리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나름의 큰 즐거움이다!! 꺄핫 💕 먼 훗날에 수익날 일도 있을까?😎 2020. 2. 29. 우왕 10일을 기해서 방문자 10명 돌파했다😁 좋다 좋아 소소한 즐거움이 있네😂 2020. 2.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