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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2

[코타키나발루] 맛집 쌍천시푸드 Suang Tain Seafood Restaurant 외관 모닝글로리 볶음 15링깃 게살볶음밥 18링깃 게살은 게의 영혼만 조금 있습디다. 가리비 칠리 볶음 300g 40링깃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냥 그랬다...ㅎㅎ.. 블랙 쉬림프 버터 소스 구이 300g 24링깃 소스가 내가 생각한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먹어볼 만하다 왜 그렇게 유명한지 궁금했는데 호기심을 해결했다. 오징어 튀김 30링깃 몇 개 먹다 찍었었나. 원래 조금 나왔나. 기억이 잘 안 난다. 튀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 얇고 바삭! 총금액에 6% 서비스 차지 붙는다.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다. 현지식 못 먹는 일행도 맛있게 먹었다. 파리가 좀 날아다녀서 성가셨지만 엄청 깨끗한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참을만했다. 옆 가게들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여길 간 이유는 에어컨이 잘 되어있고 입구.. 2020. 1. 18.
[코타키나발루] 마리나 트래블러스 스위트 앳 스카이 카라문싱 (Marina Travellers Suite at Sky Karamunsing) Marina Travellers suite at sky karamunsing 마리나 트래블러스 스위트 앳 스카이 카라문싱 코타키나발루 싼 숙소 코타키나발루 공항 가기 전 잠시 묵을 곳 코타키나발루에서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이라 일정 끝나고 샤워할 목적으로 저렴한 곳을 예약했다. 마사지받고 씻고 공항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행 중에 마사지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마음 편히 샤워하려면 숙소가 나을 거 같아서 예약했다. 코타키나발루 스카이 호텔과 같은 건물이고 카카오톡으로 우편함 비밀번호를 받아서 키를 찾아 셀프 체크인하는 방식이다 그랩으로 이동할 때도 스카이 호텔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된다. 709호를 배정받았다. 무박이지만 어쨌든 세명이니까 트리플룸을 예약했다. 다리미까지 있다니 있을 물건은 다 있.. 202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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