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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건 싫지만
신나는 기분으로 기내식 먹고
도착해서 카페인 충전하고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거나
선베드에 누워 뒹굴
일일 투어나 액티비티가서 한껏 에너지를 빼고
투어에 포함된 뷔페식 식사를
맛이 없다고 투덜거리면서 누구보다 많이 먹고
근사한 풍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하다가
일몰이 유명하다는 해변에 가서
뭐야? 서해 아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김새는 소리도 하고
따뜻한 나라라면
망고 등의 열대과일을 사 먹고
뒹굴뒹굴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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