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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아래 우엉차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5,000원에 팔고있다. 다 마셔서 봉투가 납작. 부각이랑 같이 선물로 받았는데 난 부각은 별로고 우엉차는 잘 마셨다. 제일 즐겨마신 차고 우엉차는 재구매의사 있다. 우엉 말린 거 보면.. 나무 같다... 연하게 마시는 걸 좋아해서 저 정도만 넣고 끓였다. 이제 다 마셨네. 구수해서 내 입에 맞는 차. 2020. 3. 30.
이디야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이디야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3,300원 뇌에서 케이크를 먹으라고 신호를 보냈다. 포장해왔다. 친절한 메모가 있네. 맛있게 먹었다. 역시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게 먹는다ㅎㅎㅎ 왠지 이디야는 잘 안 가게 됐는데 케이크 먹어보니 맛있네 2020. 3. 29.
Heyroo 눈꽃머랭팝콘 눈꽃 머랭 팝콘 CU 편의점에서 구매 1,500원 크기가 작다. 스마트폰보다 약간 큰 정도. 쏟아봤다. 머랭 한 개, 팝콘 한 개 집어먹고 나머지. 머랭 10개 이하로 들어있다. 달달. 팝콘에도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해놔서 달달하다. 머랭이 먹고 싶어서 사 먹어봤다. 2020. 3. 28.
스타벅스 티바나 히비스커스 티백 스타벅스 티바나 히비스커스 몇 개 받았는데 다 마시고 이게 마지막이다. 포스팅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상품을 찾기 어려워서 그냥 나왔다. 아직도 파는 건지 잘 모르겠다. 삼각티백. 처음 나왔을 땐 참 좋았는데. 요샌 미세 플라스틱 논쟁도 있고... 흠.... 어쨌든 있으니 마셨다. 짐벌 사준 친구가 슬퍼할 흔들리는 움짤..ㅎㅎ... 수색이 곱다 신맛이 나고 단맛은 없다. 기름진 음식 먹고 마시면 좋다. 깔끔하게. 내가 좋아하는 류의 신 맛은 아닌데 아주 가끔 생각날 때 마셨다.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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