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식126 CU 편의점 편스토랑 꼬꼬덮밥 간장맛 마장면 샀을 때 같이 샀다 편스토랑 5회차 우승 상품 꼬꼬 덮밥 간장 3,500원 조리방법 내용물 밥이랑 닭고기 마라마요 소스 섞어줬다. 왜 약간 땅콩 냄새가 나는 거 같지 크리스피 어니언 쌀국수에 들어가는 그런 냄새 맛 똑같다 오늘은 별로 안 땡겨서 조금만 뿌려먹었다. 닭고기가 적다ㅎㅎ 한솥도시락의 치킨마요가 생각나는 맛이다. 한입 먹고 짜다고 느꼈는데 요새 웬만한 거 먹으면 다 짜다고 해서 신뢰할 수가 없다. 한 끼 때우기 나쁘지 않다.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2020. 4. 6. [부산] 기장 대변항 용암할매횟집 멸치회 멸치찌개 / 거북이횟집 멸치찌개 멸치회 시즌이 돌아왔다. 몇 년 전 처음으로 멸치찌개를먹으러 간다고 했을 때멸치찌개가 뭐야 싶었다. 멸치회는 뭐고....그 작은 게 회 뜰 게 있나 했는데 가서 보니내가 알고 있는밴댕이 정도 크기였다.해산물에 무지해서...이런 음식이 있는 줄도모르고 있었다. 용암할매횟집 이 집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갔다.대변항 갈 때마다 식당 앞에줄이 짧게나마 서있다. 몇 년 전 사진멸치회와 멸치찌개 주문밑반찬이 약간 달라졌네 가시를 발라낸 멸치회무침부드러운 식감 비린내 날 거 같았는데그렇지 않았다. 처음 먹었을 땐특색 있는 음식이니한번 먹어보기 괜찮네 싶었는데자꾸 먹다보니 맛이 들었다. 재방문했을 땐좌식이던 식당 한 부분을 입식으로 바꿔서 한결 편해졌다.우리 차례에는 좌식 자리가 나서거기 앉았지만...ㅠ 용암 할매 .. 2020. 4. 5. 감태 / 감태 달걀말이 친구 A가 불면증 있는 친구 B에게 추천한 식재료. 끼어서 얘기 듣다가 관심 생겼는데 우연히 시장에서 파는 걸 보고 구입 먹는 일에는 행동력이 있다. 크기가 엄청 크다. 7000원 주고 샀고 확실히 안 세어봤는데 10장 정도 들어있는 것 같다.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밥에 양념간장 올려서 싸 먹었다. 먹은 소감으로는 파래 김 같다고 했다. 비릴까 싶었는데 그렇게 비린내가 강하진 않고 김정도?? 식감은 김보다 부드럽다. 숙면에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 아직 많이 남은 감태 활용하기 위해 달걀말이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따뜻할 때 먹느라 사진은 이것뿐 야채를 많이 넣었더니 감태를 넣은 줄도 모르고 먹었다 2020. 3. 31. 이디야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이디야 초코 티라미수 케이크 3,300원 뇌에서 케이크를 먹으라고 신호를 보냈다. 포장해왔다. 친절한 메모가 있네. 맛있게 먹었다. 역시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게 먹는다ㅎㅎㅎ 왠지 이디야는 잘 안 가게 됐는데 케이크 먹어보니 맛있네 2020. 3. 2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