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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들어가자마자 찍은 사진
우측에 화장실. 슬라이딩 도어.
침실 입구에 슬라이딩 도어가 하나 더 있다.
화장실이 유리문 아닌 걸로 만족.
객실. 좁긴 하다. 11층 배정받았다.
스탠다드 트윈 객실.
3시 체크인 12시 체크아웃.
침구 무난.
베드사이드 테이블. 청소상태 별로.
터치패드로 조명과 온도 조절이 한 번에 가능하다.
조식 시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층에서.
↓ 조식 포스팅 ↓
음? 다른 포스팅에서는
커피가 캡슐이라고 봤는데
가장 저렴한 객실 예약해서 그런가
캡슐이 아니다.
상관없지만.
외국계라 그런가 세면대 높이가 높은 느낌..!
아님 말고.
어메니티.
보기엔 그럴듯한데 역시 별로다.
빗 샤워캡 칫솔 면도기 화장솜
바디로션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일회용 슬리퍼 있음.
뷰....?ㅋㅋ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 보기엔 깨끗하지만...
객실 청소 상태가 그저 그랬다.
내가 묵은 객실만 그랬을 가능성이 높지만ㅎㅎ
겨울이라 정전기가 많이 나서 그런가 싶다.
큰 단점도 없고 큰 장점도 없다. 무난하다.
비슷한 가격에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호텔이 있어서
다음에 또 여기 묵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이다.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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