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8 [부산] 해운대 ▶ 블랙업커피 ◀ 해수염커피 인생커피 블랙 업 커피 메뉴 해수염 커피 6,000원 몇 년 전에는 해운대 점에서 테이크 아웃하면 할인해줬는데 이제는 없어진 듯? 위에 올라간 크림이 맛있다. 단짠. 버터크림치즈 같은 맛? 서면점, 해운대점, 양산 물금점 등 근처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필수로 마셨다. 하프 커피보다 이게 더 맛있다(개인 취향) 어쩐지 해운대지점이 더 맛있는 거 같다(기분 탓😅) 양산 물금점은 조경이 예쁘고 면적도 넓다. 한적한 물금역을 바라볼 수 있어 좋다. 가끔 기차도 지나가는 낭만이 있다. 그만큼 사람도 많다 새로운 카페 찾아다니느라 같은 카페 잘 안 가는데 몇 손가락 안에 꼽는 재방문하는 카페. 물금 블랙업 해운대 블랙업 해수염 커피 존맛 2020. 3. 12. [양산] 넓은 마당과 도자기가 있는 카페 ▶ 토곡요 ◀ 사람이 진짜 많았다. 양산 핫플인가보네. 부지가 넓고 '갤러리 산'이 약간(!) 생각나는 디자인 통창이라 좋다. 바깥 구경하기 좋은 푸릇푸릇한 계절에 다시 오고 싶다. 쌍화차 가격 7,000원 바닐라빈 라떼 가격 6,500원 카페모카 가격 6,500원 소름끼치게 맛있거나 그렇진 않다. 무난하다. 1층도 2층도 자리가 없어서 별관 같은데로 들어갔다. 사람이 진짜 많았다. 따뜻한 계절에 재방문하고싶다. 2020. 3. 5. [서울] 화곡 ▶ 카페비플랫 ◀ 까치산역 카페 비플랫 플랫화이트가 고소하고 맛있어서 재방문. 메뉴랑 내부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ㅎㅎ 가격도 모르겠다..ㅎㅎㅎ 마시느라 바빠서 블로거의 본분을 지키지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맛의 커피를 판다. 고소함. 다음에는 다른 메뉴 마셔봐야지. 화곡 개인카페 화곡 플랫화이트 강서구 플랫화이트 2020. 1. 15. 스타벅스 - 골든 세서미 라떼 골든 세서미 라떼 G 6600원 이름 그대로 깨가 씹힌다. 끝맛이 씁쓰레하다. 나는 또 마시진 않을래. 2020. 1.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